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3부




단기, 장기 판매에 적합하다
"책 홍보나 세미나" 쇼핑몰 운영 등의 이벤트 개최에서는 압도적으로 이메일마케팅이 유리합니다.

아무리 블로그에서 홍보를 하더라도 그 노출이 안 되거나 기간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는 부분이 적어집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이메일이며 이메일을 통해 사이트로 유입 시킬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단기간에 활성화를 통한 판매가 적합하다면 이메일은  "몇 번이고 구매 할 수 있게 알려주는 알림 메시지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는 좋은 정보를 꾸준히 보내어 최근에 355만명에 이르렀습니다.




블로그로 치면 일 방문자가 355만명이 있는 셈이죠.

이 곳은 메일 내용에서 쇼핑몰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쇼핑몰을 먼저 만들고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 한 것이 아니라 이메일서비스로 좋은 글을 보내는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의 구독자가 생긴 후 쇼핑몰을 통한 수익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이미 잠재고객 이메일 주소가 있는 상황에서 쇼핑몰로 수익을 내는 방식이라 매출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355만명 중에서 하루에 1%만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3만명이 넘습니다.

3만명이 1만원짜리의 상품을 구매한다면 하루 매출은 3억이 됩니다

어마어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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