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마케팅 성공사례와 메일발송시 주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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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구독자에게 선택받는 이메일마케팅의 제목 3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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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 5강 - 구독자에게 통하는 단어를 찾아라! 구독자에게 선택받는 이메일 제목 3가지 포인트


제목을 개선하셔야 하나요? 이메일을 보낼 때 좋은 제목을 찾아보세요.




이메일 제목을 작성 할 때 필요한 3가지 포인트

(1) 신선함이 느껴진다

(2) 메리트가 쉽게 이해된다

(3) 자신과 관계가 있을 것 같다

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1)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메일의 구독자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것’이나 ‘곧 시작하려는 것’에 약한 경향이 있습니다. 어쩐지 ‘좋~아!’라고 말하면서 팔을 걷어붙이고 싶어지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이메일의 제목에서도 그러한 요소를 잘 사용하면 오픈률이 쭉 올라갑니다.


실제로 이메일마케팅은 사전에 만들기 때문에 ‘지금 방금’이라는 것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시작 타이밍에 맞춰 ‘이제 곧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다’든가, ‘이런 일이 막 일어났습니다!’라고 어필하면, ‘이 이메일마케팅의 정보는 신선도가 높다’고 구독자는 착각하게 됩니다.


돌발성이나 긴급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것인지가 포인트입니다. 스포츠 신문의 기사 타이틀에 사용되는 표현을 떠올려보면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신선함을 어필하는 키워드]

・ 취소 물량 나왔습니다!

・ 지금 막 재입고!

・ 속보! 타임 세일 정보

・ 오늘 출시!

・ 곧 최저가 판매 스타트!

・ 지금이라면 선택 가능!

・ 긴급 재판매!


향후의 예정을 최신 정보로서 알려주는 방법은 이메일마케팅의 상투적인 수단입니다. 이메일마케팅에서만 선행하여 미공개 정보를 발송한다는 것을 마음에 두게 하면 ‘꼭 봐야 할 유용한 내용’으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2) 메리트가 쉽게 이해된다

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이메일마케팅은 이득이 되는 정보를 게재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각 회사는 이메일마케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만들어내고, 정말 열심히 ‘유익함’을 연출해서 구독자의 관심을 끌려고 필사적입니다.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 제목의 이메일은 다른 이메일에 무조건 패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한 눈으로 제목을 판단할 수 없으면 눈에 머물지도 않습니다. 


[메리트가 쉽게 이해되는 키워드]

・ 선착순 ○분에게 ○○포인트 증정!

・ 빠짐없이 ○○증정

・ 매장 내 모든 상품 ○○% OFF!

・ 오늘 ○시 ○분부터 무료배송!

・ 오늘 ○○시 해제!

・ 이메일마케팅 한정기획!

・ 비밀 쿠폰 첨부

・ 여기에서만 팝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타이밍이나 혜택의 질과 양을 표시하면, 정확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메일마케팅의 제목에서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은 길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어떤 위치에 놓을 것인지, 어떤 정보와 결합할 것인지에 따라서도 오픈률은 달라집니다. 잘 생각하면 반드시 적절한 타이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자신과 관계가 있을 것 같다

이전에 ‘자신과 관련성이 깊지 않은 것은 가까이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관련성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범용성이 높은 제목도 조금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보내지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이메일은 읽을 가치가 확 떨어집니다. 반대로 유저 자신의 일이 포함된 ‘관련성이 있는’ 제목은 압도적으로 오픈률이 높아집니다.


구독자 개인과 관련된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은 어렵지만, 구독자와 가까운 속성의 정보를 반영하는 것으로 특별하고 개별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가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느낄 만한 것을 넣어 제목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관련성을 느끼게 하는 키워드]

・ ○○을 구매하신 분 한정!

・ ○○을 좋아하는 분 필수!

・ ○월 ○일에 구매하신 분

・ ○○세 고객 한정(나이)

・ 생일 축하합니다!

・ 특별한 고객께만 전해드립니다!

・ 당신에게 추천!


같은 것을 전달하더라도 표현 하나로 오픈률이 달라집니다. 말에 생기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고 매력을 느낄 수 있는지, 의식해서 상세하게 조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목별로 오픈률을 비교하면 ‘이 표현을 사용할 때 오픈률이 높다.'라는 킬러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킬러단어를 매번 사용하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아무리 오픈률이 높다고 하더라도 같은 말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반드시 질리게 됩니다. 구독자에게 통하는 표현을 찾았다면 사용할 타이밍을 잘 선택하고, '지금이다!’하는 때에 쓰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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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메일 마케팅의 기본

본 강좌에서는 주로 쇼핑몰이나 기업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단골고객을 만들 수 있는 이메일 마케팅 방법과 노하우에 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메일은 자주 보내지만 고객의 반응이 별로 없다!?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있지만, 열어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 보고 있기는 한 건지(혹은 바로 휴지통으로?), 읽은 사람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재미없다’고 생각하나?), 혹시 이메일 같은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걸까? (그렇게 말하면….)


이메일을 발송하다 보면 종종 떠오르는 생각일 것입니다.

서로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메일을 열어보는 비율이나 클릭률에 휘둘려 ‘대체 뭘 해야 좋을지….’라며, 고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내면 ‘잘나가는 이메일로 반전할 수 있는 열쇠"가 숨어있습니다.


이메일의 발송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 수단을 도출하는 방법을 ‘이메일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포인트만 잘 짚으면 자신의 사이트에 손님이 끊이지 않고 북적북적 대는 것이 꿈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고객이 무시하지 못하는 이메일 만들기의 포인트와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이메일 마케팅의 ‘기본'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메일에도 단골 고객이 필요하다!?

소비자는 항상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 정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TV만 틀면 광고 폭풍. 거리를 걷다 보면 여기저기 광고투성이.


PC나 스마트폰으로도 이메일이 줄줄이 와있고 항상 끊임없이 정보를 받으며 사는 것이 현대 소비자의 모습입니다.


하늘의 별만큼 많은 상품과 서비스의 제안 속에서 자신의 이메일이 선택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푸쉬 타입(상대에게 정보를 보라고 알리는 방식)으로 정보를 발송할 수 있는 것이 이메일의 강점이지만, 모처럼 이메일을 보내더라도 대충 읽거나 바로 휴지통으로 버린다면 발송한 보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의 단골고객을 만든다’는 생각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메일의 구독자를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이트의 단골고객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이메일입니다.


즉, 이메일 자체를 기다려주는 사람, 받으면 충동적으로 봐버리는 사람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소위 ‘안 되는’ 이메일의 공통점으로 아래의 개념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메일=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것, 커뮤니케이션의 수단.


일방적으로 보내는 것만으로는 무시당해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이메일이 오면 언제나 읽어주고 원하는 것이 생기면 이메일의 존재를 기억해주는 양질의 ’단골고객’이 많으면 이상적이겠지요.


고객이 구매하려고 할 때 자신의 쇼핑 정보가 눈에 띄는 곳에 있기 위해서는 이메일 자체에 ‘읽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존재감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메일의 '단골고객' 획득을 목표로 하여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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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사이트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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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이메일마케팅연구소
[연락처] lsk72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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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이 아직도 효과적인 이유




이메일은 가장 오래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이다. 이메일이 많이 사용되게 된 시기는 1996년 미국의 핫메일(hotmail.com) 서비스가 시작된 후이며, 한국에선 1997년 한메일(hanmail.net) 이후다.

벌써 20년 가까이 된 이메일이 마케팅영역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 등이 있음에도 왜 마케터들은 이메일을 통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걸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1. 누구나 이메일 주소는 1개는 반드시 가지고 있다.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이메일 계정이 없는 사람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회사를 다니면 회사 이메일 계정이 생기고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쉽게 이메일 주소가 만들어진다. 
해외에서 많이 쓰는 구글 G메일의 사용자는 이미 10억명을 돌파했다.

페이스북을 처음 가입하면서 이메일계정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기능이 있다. 이것은 페이스북이 성장 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2. 이메일 마케팅은 그리 비싸지 않다
마케팅에는 반드시 돈이 든다. 무료라고 하는 네이버 블로그라 하더라도 말이 무료지 "글을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 = 돈)이 들게 된다. 

TV나 뉴스매체, 신문 등에 마케팅을 하더라고 수백,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이메일 마케팅은 비싸봐야 1통 발송하는데 무료 혹은 1원이다.


3. 개인화 되어 있으며 충성도가 높다
보통 이메일 마케팅은 고객의 동의하에 이뤄진다.(무단으로 수집하여 보내는 스팸메일은 제외).

그리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구독해지 버튼이 보통 이메일 하단부에 존재한다. 즉, 해당 서비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읽어보게 된다. 

블로그나 카페는 누구나 이용하며 볼수 있는 반면에 이메일은 "오직 나만"볼 수 있기에 개인적인 내용을 담게 되어 신뢰도가 높다.


4.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
이메일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몇명이 읽었고 그 중 몇명이 링크를 클릭했는지 등을 파악 할 수 있다. 따라서 효과를 측정하고 분석한 후 다음 마케팅 작업에 개선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이렇듯 이메일마케팅은 대기업(11번가나 옥션, 삼성 등)에서도 활발히 이용하는 마케팅 수단 중 1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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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최강의 방법"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평상시의 영업 활동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분이겠지요.

그런 당신에게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에는 지금 당신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그 "차이"가 무엇인지 당신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실 놀랍게도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크게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1. "잠재 고객의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 
2. "보유한 메일주소의 가치를 극대화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바로 이메일주소(DB)의 활용"입니다.


지금 당신이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람" 이라면, 이 두 가지가 되어있는 것이고,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 이라면, 이 두 가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만약 지금 당신이 "그렇지 않은 사람" 이라면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배워갈 수 있기 때문이죠.


온라인 사업을 하는 사람 중 지속적으로 큰 수익을 버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Q. 컴퓨터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나 최신 기술을 숙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마케터는 메일 송수신, WORD 및 EXCEL의 기본 조작뿐, 홈페이지도 스스로는 만들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Facebook도 하고 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연간 수 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온라인에서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Q.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A. 그렇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블로그가 없어도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럼 그들은 이메일 주소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다음 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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