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4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SNS는 물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글이 보여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 필요한 글을 보고 "좋아요 취소나 팔로우 취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은 "관심 있는 사람만 보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관심 있는 사람이란, 무작위로 수집한 이메일 DB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나 사이트 등을 통해 동의를 얻고 관련 정보를 구독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할 서비스&상품을 알려주면 그 사람은 오히려 좋아합니다.


이렇게 이메일로 몇 년에 걸쳐 관계를 구축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단골고객이 되어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속적으로 재판매가 가능해집니다 
 
이와 같이 인터넷 사업을 한다면 이메일마케팅은 필수입니다. 

압도적인 브랜딩이 가능하며,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이메일을 진행하고 책을 출간 할 경우에도 판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먼저 당신이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있는 사람을 모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등이 되겠네요.


이 과정을 건너 뛸 수 없으며, 고객이 모이지 않는다면 고객 모으기 위한 글 쓰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 노력을 열심히 한 후에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하여 구독자에게 꾸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꾸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비스&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원할한 관계를 이어갈 것입니다.
 

추신
무작정 책 출판 한다 해도 요즘에는 5000 권 판매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메일마케팅에서는 매일 5000 명 이상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추후에 책을 판매 한다면 판매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메일마케팅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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