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1부


 

실제 사업에서도 이메일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많이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다면, 특히 이메일마케팅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또는 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해서 오래 못하고 포기하는 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사이트나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글 쓰는 능력을 높이거나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해 진 후에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하는 이유
사업을 할 때는 이메일마케팅이 필수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메일마케팅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구독자(잠재고객)가 1 만 명 있으면, 보통의 직장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읽어주는 이메일 구독자"가 많이 있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됩니다. 

(구독자란, 메일을 읽겠다고 구독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것이 실현 될 경우 어떤 사업이든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사이트를 운영면서 얻게된 회원들의 이메일 주소는 더더욱 좋습니다.

이미 "당신의 홈페이지를 가입 한 사람=당신에 대해 메일을 보내도 좋다는 승락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매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얻게된 이메일을 가지고 방치 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카페의 경우는 글쓰고 덧글달면 알림이 뜨기 때문에 서로간의 커뮤니티 활성화가 되지만 사이트의 경우엔 누군가가 글을 쓰고 덧글을 달아도 평생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활용할 줄 아는 사이트는 회원A가 작성한 글에 회원B가 덧글을 달게되면 회원A에게 덧글이 달렸다는 알림 메일을 보냅니다.

그러면 회원A는 또 회원 B의 덧글에 답글을 달고 다시 회원 B에게 알림 메일이 갑니다.

이러한 방식만 적용 하더라도 어느정도 커뮤니티&활성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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