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메일 마케팅의 기본

본 강좌에서는 주로 쇼핑몰이나 기업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단골고객을 만들 수 있는 이메일 마케팅 방법과 노하우에 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메일은 자주 보내지만 고객의 반응이 별로 없다!?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있지만, 열어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 보고 있기는 한 건지(혹은 바로 휴지통으로?), 읽은 사람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재미없다’고 생각하나?), 혹시 이메일 같은 것은 전혀 의미가 없는 걸까? (그렇게 말하면….)


이메일을 발송하다 보면 종종 떠오르는 생각일 것입니다.

서로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메일을 열어보는 비율이나 클릭률에 휘둘려 ‘대체 뭘 해야 좋을지….’라며, 고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찾아내면 ‘잘나가는 이메일로 반전할 수 있는 열쇠"가 숨어있습니다.


이메일의 발송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 수단을 도출하는 방법을 ‘이메일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포인트만 잘 짚으면 자신의 사이트에 손님이 끊이지 않고 북적북적 대는 것이 꿈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고객이 무시하지 못하는 이메일 만들기의 포인트와 어디가서도 들을 수 없는 이메일 마케팅의 ‘기본'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메일에도 단골 고객이 필요하다!?

소비자는 항상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 정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TV만 틀면 광고 폭풍. 거리를 걷다 보면 여기저기 광고투성이.


PC나 스마트폰으로도 이메일이 줄줄이 와있고 항상 끊임없이 정보를 받으며 사는 것이 현대 소비자의 모습입니다.


하늘의 별만큼 많은 상품과 서비스의 제안 속에서 자신의 이메일이 선택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푸쉬 타입(상대에게 정보를 보라고 알리는 방식)으로 정보를 발송할 수 있는 것이 이메일의 강점이지만, 모처럼 이메일을 보내더라도 대충 읽거나 바로 휴지통으로 버린다면 발송한 보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의 단골고객을 만든다’는 생각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메일의 구독자를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이트의 단골고객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기서 말하려는 것은 이메일입니다.


즉, 이메일 자체를 기다려주는 사람, 받으면 충동적으로 봐버리는 사람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소위 ‘안 되는’ 이메일의 공통점으로 아래의 개념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메일=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것, 커뮤니케이션의 수단.


일방적으로 보내는 것만으로는 무시당해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이메일이 오면 언제나 읽어주고 원하는 것이 생기면 이메일의 존재를 기억해주는 양질의 ’단골고객’이 많으면 이상적이겠지요.


고객이 구매하려고 할 때 자신의 쇼핑 정보가 눈에 띄는 곳에 있기 위해서는 이메일 자체에 ‘읽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존재감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메일의 '단골고객' 획득을 목표로 하여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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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이메일마케팅연구소
[연락처] lsk72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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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4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SNS는 물건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글이 보여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 필요한 글을 보고 "좋아요 취소나 팔로우 취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은 "관심 있는 사람만 보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관심 있는 사람이란, 무작위로 수집한 이메일 DB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나 사이트 등을 통해 동의를 얻고 관련 정보를 구독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할 서비스&상품을 알려주면 그 사람은 오히려 좋아합니다.


이렇게 이메일로 몇 년에 걸쳐 관계를 구축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단골고객이 되어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속적으로 재판매가 가능해집니다 
 
이와 같이 인터넷 사업을 한다면 이메일마케팅은 필수입니다. 

압도적인 브랜딩이 가능하며,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이메일을 진행하고 책을 출간 할 경우에도 판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먼저 당신이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있는 사람을 모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등이 되겠네요.


이 과정을 건너 뛸 수 없으며, 고객이 모이지 않는다면 고객 모으기 위한 글 쓰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 노력을 열심히 한 후에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하여 구독자에게 꾸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꾸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비스&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원할한 관계를 이어갈 것입니다.
 

추신
무작정 책 출판 한다 해도 요즘에는 5000 권 판매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메일마케팅에서는 매일 5000 명 이상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추후에 책을 판매 한다면 판매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메일마케팅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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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3부




단기, 장기 판매에 적합하다
"책 홍보나 세미나" 쇼핑몰 운영 등의 이벤트 개최에서는 압도적으로 이메일마케팅이 유리합니다.

아무리 블로그에서 홍보를 하더라도 그 노출이 안 되거나 기간이 끝나면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는 부분이 적어집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바로 이메일이며 이메일을 통해 사이트로 유입 시킬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단기간에 활성화를 통한 판매가 적합하다면 이메일은  "몇 번이고 구매 할 수 있게 알려주는 알림 메시지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는 좋은 정보를 꾸준히 보내어 최근에 355만명에 이르렀습니다.




블로그로 치면 일 방문자가 355만명이 있는 셈이죠.

이 곳은 메일 내용에서 쇼핑몰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쇼핑몰을 먼저 만들고 이메일 서비스를 시작 한 것이 아니라 이메일서비스로 좋은 글을 보내는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의 구독자가 생긴 후 쇼핑몰을 통한 수익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즉, 이미 잠재고객 이메일 주소가 있는 상황에서 쇼핑몰로 수익을 내는 방식이라 매출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355만명 중에서 하루에 1%만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3만명이 넘습니다.

3만명이 1만원짜리의 상품을 구매한다면 하루 매출은 3억이 됩니다

어마어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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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2부



1, 위험이 줄어든다
블로그 서비스로는 네이버가 유명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지나친 상업적 블로그는 노출에 제한을 당하고 있습니다.(저 품질 블로그).
 
상업적 블로그가 노출에 제한을 당한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원래 타인의 매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노출이 안되어도 혹여나 삭제가 되어도 불평 할 수 없습니다.

사업에서는 "완전한 자신의 홍보채널"을 가지고 승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SNS 등을 포함한 타인의 매체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메일마케팅 경우 이러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이메일을 읽어주는 구독자
블로그는 상대가 찾아주지 않으면 운영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메일을 통한 마케팅은 구독자가 구독을 해제 하지 않는 한 원하는 만큼 구독자에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사이트에 업데이트 한 내용을 이메일로 발신하면 그 때마다 읽어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용한 정보를 진행하는 부분이 주된 일이나, 몇 번이나 메일 정보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이는 애독자가 생깁니다.



3. 내용 전달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나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은 동일한 메시지를 여러 번 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쉽게 돈 벌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노력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는 부분을 오늘 발신하고 1년 뒤 또 다시 발신 할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구독자가 이메일을 구독 해제 하지 않으면 몇 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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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1부


 

실제 사업에서도 이메일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많이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다면, 특히 이메일마케팅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시작하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또는 이메일마케팅을 시작해서 오래 못하고 포기하는 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사이트나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글 쓰는 능력을 높이거나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해 진 후에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이메일마케팅을 진행하는 이유
사업을 할 때는 이메일마케팅이 필수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메일마케팅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구독자(잠재고객)가 1 만 명 있으면, 보통의 직장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읽어주는 이메일 구독자"가 많이 있는 것이 전제 조건이 됩니다. 

(구독자란, 메일을 읽겠다고 구독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것이 실현 될 경우 어떤 사업이든 가속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사이트를 운영면서 얻게된 회원들의 이메일 주소는 더더욱 좋습니다.

이미 "당신의 홈페이지를 가입 한 사람=당신에 대해 메일을 보내도 좋다는 승락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매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얻게된 이메일을 가지고 방치 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카페의 경우는 글쓰고 덧글달면 알림이 뜨기 때문에 서로간의 커뮤니티 활성화가 되지만 사이트의 경우엔 누군가가 글을 쓰고 덧글을 달아도 평생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활용할 줄 아는 사이트는 회원A가 작성한 글에 회원B가 덧글을 달게되면 회원A에게 덧글이 달렸다는 알림 메일을 보냅니다.

그러면 회원A는 또 회원 B의 덧글에 답글을 달고 다시 회원 B에게 알림 메일이 갑니다.

이러한 방식만 적용 하더라도 어느정도 커뮤니티&활성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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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은 스팸메일과는 다릅니다.




이메일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메일(스팸메일)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요즘은 메일 관련 법이 강화 되어 스팸을 보내고 수신자가 신고를 하게 되면 제재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스팸메일은 쉽게 말하면
1. 무단으로 수집한다.
2. 무단으로 메일을 보내어 무언가를 판매한다.

입니다.

예전에는 법적으로 제재가 별로 없었지만 이제는 돈 100만원 벌려다가 돈 1000만원 물게 될 수 있습니다.

수신동의 없이 스팸문자 보냈다간...3천만원 과태료 폭탄!

장기적으로 사업을 하신다면 반드시 "동의를 얻은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신뢰도 향상은 물론이고 구매전환률이 높아집니다.

스팸메일을 보내지 말고 수신자에게 도움이 되는 메일을 발송하는 것이 사업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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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이 아직도 효과적인 이유




이메일은 가장 오래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이다. 이메일이 많이 사용되게 된 시기는 1996년 미국의 핫메일(hotmail.com) 서비스가 시작된 후이며, 한국에선 1997년 한메일(hanmail.net) 이후다.

벌써 20년 가까이 된 이메일이 마케팅영역에서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 등이 있음에도 왜 마케터들은 이메일을 통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걸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1. 누구나 이메일 주소는 1개는 반드시 가지고 있다.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이메일 계정이 없는 사람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회사를 다니면 회사 이메일 계정이 생기고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쉽게 이메일 주소가 만들어진다. 
해외에서 많이 쓰는 구글 G메일의 사용자는 이미 10억명을 돌파했다.

페이스북을 처음 가입하면서 이메일계정으로 친구를 초대하는 기능이 있다. 이것은 페이스북이 성장 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 하다.

2. 이메일 마케팅은 그리 비싸지 않다
마케팅에는 반드시 돈이 든다. 무료라고 하는 네이버 블로그라 하더라도 말이 무료지 "글을 작성하는데 드는 시간 = 돈)이 들게 된다. 

TV나 뉴스매체, 신문 등에 마케팅을 하더라고 수백,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비해 이메일 마케팅은 비싸봐야 1통 발송하는데 무료 혹은 1원이다.


3. 개인화 되어 있으며 충성도가 높다
보통 이메일 마케팅은 고객의 동의하에 이뤄진다.(무단으로 수집하여 보내는 스팸메일은 제외).

그리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구독해지 버튼이 보통 이메일 하단부에 존재한다. 즉, 해당 서비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읽어보게 된다. 

블로그나 카페는 누구나 이용하며 볼수 있는 반면에 이메일은 "오직 나만"볼 수 있기에 개인적인 내용을 담게 되어 신뢰도가 높다.


4.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
이메일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효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몇명이 읽었고 그 중 몇명이 링크를 클릭했는지 등을 파악 할 수 있다. 따라서 효과를 측정하고 분석한 후 다음 마케팅 작업에 개선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이렇듯 이메일마케팅은 대기업(11번가나 옥션, 삼성 등)에서도 활발히 이용하는 마케팅 수단 중 1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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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잠재고객의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법 - 2부(명함마케팅)



앞서 이야기한 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만약 제가 판매하는 서비스가 보험이라고 해보죠.

우선 저는 거절당하는 것이 가장 싫습니다. 마음이 약하기 때문이죠 ㅠㅠ

그래서 거절당하지 않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생각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이렇게 합니다.


잠재 고객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만든다.

만약 당신이라면 어떤 세일즈맨으로부터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 싶을까요? 

대부분은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세일즈맨에게 사고 싶을 것입니다.

"도움이 된다. = 잠재 고객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 해 줄것이다"와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할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당신이 잠재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보험 판매를 위한 메일"이 아니라 "잠재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메일"을 보내주세요.

만약 아이가 있는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메일 제목 : 우리아이가 넘어져 다쳤을 때 보험회사를 통해 무료로 치료하는 방법

위와 같이 보험 판매가 아닌 보험을 갖고 있어서 얻게되는 효과나 갖게 되면 얻게 되는 효과, 건강과 관련된 정보 등을 제공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정보는 "네이버나 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하면 나올 것이고 실제 업무를 하는 분이라면 더욱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검색을 통핸 정보제공이 아닌 "잠재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지금바로, 잠재고객에게 맞는 메일 내용을 작성해서 발송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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